2026.03.23 (월)

  실시간 기사

  • 자연에 스며드는 건축, 땅에 안기는 집 [남기정의 한옥여담]
  • 아현 1구역 경사지, 명품 대단지로 변신
  • '왕과 사는 남자' 이거 보고 보면 소름 2배
  • 충무로,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 BTS 완전체 컴백! 역대급 파급효과 예상?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 [기자수첩]시린 계절을 건너온 당신에게, 서울이 건네는 찬란한 ‘봄의 초대장’
  •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도시·부동산 도시정비입찰·분양서울·전국
도시경제채널

서울시, 우이신설선 연장선 착공…동북권 교통망 확충 본격화

Home > 도시·부동산 > 서울·전국

서울시, 우이신설선 연장선 착공…동북권 교통망 확충 본격화

윤현중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2:50:36

[도시경제채널 = 윤현중 기자]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우이신설선 연장선 건설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기공식을 열고,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도시철도 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기형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오 시장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강북의 잠재력을 깨울 중요한 열쇠”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북 전성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이신설선 연장선 기공식. 오세훈 시장(가운데), 최호선 서울시의회 의장(시장 왼쪽), 오기형 국회의원(시장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장선이 개통되면 기존 우이신설선의 신설동역(1·2호선), 보문역(6호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에 더해 방학역(1호선)이 환승역으로 추가된다. 향후 열차는 솔밭공원역 이후 북한산우이 방향과 방학역 방향으로 분기 운행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3개 정거장 반경 500m 생활권 내 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솔밭공원~방학구간 이동시간이 기존 버스와 승용차가 각각 25분, 13분이 소요됐다면 지하철을 통해 8분으로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상 구조물 최소화 ▲교통약자 배려 ▲주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설계와 공사를 진행한다. 

우이신설선 연장선 노선과 신설역 조감도. /서울시 제공

우이신설 연장선은 도시철도가 닿지 않던 동북권 교통 소외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강북권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서울시는 강북권 노후 주거지와 상업지역 규제 완화, 첨단산업·일자리 거점 조성 등 ‘강북권 대개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현중 기자
윤현중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수십억 넘는 홍보관 무용지물?"… 압구정 5구역, 현대건설 '무혈입성' 돕는 불공정 판짜기 의혹

  • [기자수첩] ‘공천권’보다 무서운 ‘민심’… 오세훈의 외로운 호소, 그 이면

  • 李대통령 “부동산 증세는 ‘전쟁의 핵폭탄’... 필요하다면 최후 수단으로 쓸 것”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85041494310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기자수첩]시린 계절을 건너온 당신에게, 서울이 건네는 찬란한 ‘봄의 초대장’
  •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 삼성물산, 美 SMDP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맞손’…한강변 랜드마크 조성
  • “25억 넘으면 대출 뚝”...서울 초고가 아파트 ‘가격 하방’ 압력 거세
  • 북서울꿈의숲에 ‘탄소중립 숲정원’ 조성…서울시, 시민 950명과 식목일 행사
  • 지하철·마트 ‘천원빵’ 중국산이라고? 서울시, 안전성 전수 점검 나선다

포토뉴스

  •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 지하철·마트 ‘천원빵’ 중국산이라고? 서울시, 안전성 전수 점검 나선다

    지하철·마트 ‘천원빵’ 중국산이라고? 서울시, 안전성 전수 점검 나선다

  • 북서울꿈의숲에 ‘탄소중립 숲정원’ 조성…서울시, 시민 950명과 식목일 행사

    북서울꿈의숲에 ‘탄소중립 숲정원’ 조성…서울시, 시민 950명과 식목일 행사

많이 본 기사

1
“강남 불패 신화 반드시 깨겠다”…정부, 보유세 인상 준비
2
강북권 첫 ‘르엘’ 브랜드, ‘이촌르엘’ 88가구 이달 일반분양
3
李대통령 “부동산 증세는 ‘전쟁의 핵폭탄’... 필요하다면 최후 수단으로 쓸 것”
4
‘재개발 분양권' 미끼로 16억 가로챈 현직 경찰관 아내 징역 5년
5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첫 토론…‘공공vs민간’ 주택공급 해법놓고 격돌

Hot Issue

삼성물산, 美 SMDP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맞손’…한강변 랜드마크 조성

“25억 넘으면 대출 뚝”...서울 초고가 아파트 ‘가격 하방’ 압력 거세

[기자수첩]시린 계절을 건너온 당신에게, 서울이 건네는 찬란한 ‘봄의 초대장’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서 손 떼라" 전격 지시

“안전‧환대 완벽했다”…서울시, BTS공연서 ‘인파 관리 역량’입증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