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DL이앤씨(대표 박상신)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브랜드 선호도, 청약 경쟁률, 품질관리 등 핵심 지표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고급 주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크로가 단순한 고급 아파트를 넘어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실시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아크로는 46.1%의 선택을 받으며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2위와의 격차는 18%포인트 이상으로, 고급 주거 시장 내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랜드마크 단지를 통해 시장에 각인된 프리미엄 이미지가 소비자 신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아크로의 경쟁력은 실제 청약 성적에서도 확인되며, DL이앤씨가 분양한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민간분양 단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특별공급에서도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 59㎡A 타입은 11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브랜드 신뢰와 상품 경쟁력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DL이앤씨의 경쟁력은 품질관리에서도 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집계 기준(2023년~2026년 2월 말)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다.
또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최근 5개년 누적 하자 판정 건수에서도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품질관리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공사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드론,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 도입의 결과로 평가된다.
DL이앤씨는 최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하며 아크로 브랜드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압구정은 강남권을 대표하는 최고급 주거지로,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시공 능력과 상품 완성도가 동시에 요구되는 사업지다.
회사 측은 축적된 하이엔드 주거 공급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집약해 해당 사업지를 최고 수준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향후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아크로 브랜드 적용을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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