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무더운 여름을 날리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포스터. [자료=서울시]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결합해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우선 워터존에는 대형 풀장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조성되고,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공연존에서는 K-팝 전문 퍼포먼스 팀 ‘헥시아’의 댄스 공연,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 등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국내외 다수 축제에서 활약한 DJ소미가 참여해 EDM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신나는 워터파티를 선보인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다”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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