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이 준공을 끝마쳤다고 19일 공고했다.
증산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은 총 382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11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세대로 구성됐다.
북가좌동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전경. [사진=서대문구]
이 가운데 민간임대 세대는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쳐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공공임대 세대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모집할 계획이다.
서대문구는 역세권의 입지적 장점과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데 꼭 필요한 기반이다”며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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