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명의 계정·정기적 게시 이력 필수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오는 20일~9월9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10월1∼27일)의 생생한 현장을 전할 ‘시민의 정원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오는 10월1~27일 사이 2단계로 나누어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개막식 현장 스케치 후 인터뷰를 진행해 10월5일까지 관련 영상 1편이나 개막 스케치 카드뉴스 1건을 제작·발행하고, 2단계에서는 직장인·야간 공원·외국인 관광객 등 5개 주제 가운데 1~2개를 골라 영상이나 카드뉴스를 제작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본인 명의로 직접 계정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로, 국적·채널 규모는 무관하나 최근 3개월 내 정기적으로 최소 월 1회 이상 게시한 이력을 보유해야 한다.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지정 좌석과 프레스 포토존 이용 혜택이 주어지고, 도슨트가 동행하는 팸투어와 회차별 취재 동선 및 촬영 지원을 받는다.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가능하고, 마감은 9월9일 오후 6시까지다. 선정 결과는 9월16일에 개별 발표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매헌시민의숲 정원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박람회인 만큼 그 기록이 시민의 언어로 남을 때 가장 잘 전해진다”며 “개막부터 폐막까지 27일간의 가을을 함께 기록할 시민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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