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일~6월5일 수출 중소기업의 국제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우체국 국제 물류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물류비가 상승하면서 온라인 수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짐에 따라 우체국 국제 물류서비스 비용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1만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500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EMS·EMS Premium(EMSP) 등 우체국 국제 물류서비스 이용 시 우체국의 최대 40% 사전 요금 할인과 함께 중기부(중진공)의 정상가 기준 30% 별도 추가 지원을 받는다. EMS·EMS Premium은 최대 70%, K-Packet과 소형포장물은 최대 50%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우체국 물류서비스를 이용해 수출하면 별도의 지급 신청 없이 이용 실적에 따라 매월 자동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물류비가 상승하면서 기업들이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우리 중소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경감하고 수출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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