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서대문구는 23일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북아현2구역 재개발은 북아현동 일대 12만2776㎡ 규모를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9층 28개 동 2320세대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2호선 아현역에 인접한 북아현2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지 18년 동안 구역 내 이견과 조합 내부 갈등을 겪어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그간 발생했던 조합원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주민 이주 등 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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