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최강호 기자] 우리은행이 오는 7월 6일 전국 영업점 29곳과 출장소 8곳 등 총 37개 점포를 인근 지점으로 통합한다. 2024년 11월 21곳 통폐합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우리은행이 오는 7월 6일을 기준으로 전국 영업점 29곳과 출장소 8곳 등 총 37개 점포를 인근 지점에 통합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이 같은 방침을 밝혔으며, 통폐합 대상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전북·충남·제주 등 전국에 걸쳐 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이번 통폐합 규모는 2024년 11월 21개 점포를 한꺼번에 정리한 이후 최대치다. 구체적 사례로는 전북 익산시 익산영등동지점의 익산지점 통합, 충남 천안시 천안청수지점의 천안신방동지점 흡수 등이 포함됐다.
우리은행은 비용 효율화를 이유로 점포를 꾸준히 줄여왔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내점 고객이 줄어드는 추세 속에 이뤄진 조치지만, 금융 접근성이 낮아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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