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 1,581건이 증발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 첫날인 지난 10일,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며 이른바 ‘매물 잠김’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세금 내고 팔 바엔 버티겠다.”는 분위기 속에 급매물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거죠.
이에 정부는 추가 매물 유도에 나섰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 등에 대해서도 토지거래허가 예외 적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시장에서는 “팔 사람은 이미 다 팔았다”며 실효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급매물이 사라지면서 지난주, 강남구를 제외한 서울 24개 구의 가격이 일제히 오르며 공급 부족이 다시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시장 흐름, 일시적 반등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다시 상승장이 시작됐다고 보시나요?[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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