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건축기술&고품질 시공 역량 집약할 것”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지난해 12월18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 세미나실에서 대형 건설사 6곳이 참여한 가운데 신사옥 건설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조감도. [사진=DL이앤씨]
이번 신사옥 건립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대지면적 7260㎡·연면적 11만2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착공은 오는 5월로,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
신사옥은 특히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간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도심 랜드마크 기능은 물론 문화·녹지 복합시설 기능까지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DL이앤씨는 그동안 ‘광화문 D타워’ ‘남대문 그랜드센트럴’ 등 서울핵심권역(CBD) 내 프라임 오피스를 성공적으로 시공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문화와 쉼을 아우르는 새로운 도심 속 랜드마크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건축 기술과 고품질 시공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기회다”며 “CBD 내 랜드마크 프라임 오피스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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