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실시간 기사

  • 김이탁 국토부 차관, “150만호를 위한 23만호 추가공급 충분히 가능”
  • ‘8·3 세제개편’ 1주일 만에 강남 아파트값 ‘하락’ 전환
  • 코레일, 내달 3일 추석연휴 승차권 예매 개시…통합 철도 회원 전환 ‘필수’
  • 국가보훈부,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 “소규모 재개발 구역 지정권 넘겨라”…동작구, 서울시에 정식 제안
  • 서울시, 폭염 대응체계 재가동…동남권에 ‘폭염 주의보’
  • 독립유공자 ‘폄훼·왜곡’ 무분별 확산…보훈부, 유튜브 등에 재발 방지 요청
  • ‘숨통 틔운’ 홈플러스, 67개 점포 영업 재개…정부, 상황 점검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오피니언 사설·칼럼기자수첩인사동정생활·문화오늘의운세
도시경제채널

서울시, 폭염 대응체계 재가동…동남권에 ‘폭염 주의보’

Home > 오피니언 > 생활·문화

서울시, 폭염 대응체계 재가동…동남권에 ‘폭염 주의보’

유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7:40:24
서울시, 종합지원상황실 가동…취약계층 보호·안전관리 강화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3일 만에 동남권 4개 자치구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동남권 4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는 지난 11일 서울지역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된 지 3일 만에 내려진 조치다.

14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동남권 4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자료 사진=기상청]

이에 서울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과 함께 냉방 및 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서울시와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격일로 안부 전화를 실시해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는 관리 인력 확대 배치 및 상담과 순찰을 강화하고, 건설노동자 등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휴게공간 마련을 권고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지역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3일 만에 동남권을 중심으로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울시
  • #강남·서초·송파·강동 폭염주의보
  • #서울 폭염 대응체계 재가동

관련기사

마포구, 취약계층에 냉방비 긴급 지원…가구당 5만원 지급
KBO, 기록적 폭염으로 시즌 중단…코로나 이후 역대 두 번째
스포츠 뜨거운 열기 폭염 앞에 무릎 꿇나?!
폭염 경보에 야외 스포츠 잇단 ‘취소·지연’
서울시, 폭염 대비 ‘폭염저감시설’ 확대 운영…단계별 대응체계 가동
유주영 기자
유주영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정부, ‘형벌 합리화 추진단’ 출범…2년 내 1만1165개 조문 전수조사 

  • “현금 3000만원 있어야 매수”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조기 시행’

  • 기초과학연구원 고규영 팀, 세계 최초 치매 유발 뇌 노폐물 배출 첫 관문 발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516317106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숨통 틔운’ 홈플러스, 67개 점포 영업 재개…정부, 상황 점검
  • 국민 10명 중 6명, “광복절=그냥 쉬는 날”…광복절 의미 ‘퇴색’
  • 7월, 가계대출 6.2조원 증가…금융위, 부동산시장 안정화 ‘총력’
  • 한강변 산호아파트, 관리처분인가…최고 35층 랜드마크 ‘우뚝’
  • 국민 절반 “8·3 세제개편안, 부동산시장에 부정적 영향”…정부 개입 줄여야
  • 2분기 부동산서비스업 체감 경기 ‘소폭 개선’…‘비관론’ 여전

포토뉴스

  • 정부, 수도권 ‘23만호+α’ 신속 공급…주택공급 ‘속도전’

    정부, 수도권 ‘23만호+α’ 신속 공급…주택공급 ‘속도전’

  • 서울시, 오는 15일부터 한강버스 야간운항 확대

    서울시, 오는 15일부터 한강버스 야간운항 확대

  • 부동산시장 덮친 ‘관망세’…실수요자 리스크 우려

    부동산시장 덮친 ‘관망세’…실수요자 리스크 우려

많이 본 기사

1
스튜어트 우드, “AI는 아이디어가 없어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할 수 없다”
2
면목역 1·2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최고 37층 주거단지 탈바꿈
3
초고가·비거주자 ‘세금 폭탄’…정부, 2028년 과세표준 일원화
4
외국인, 6개월 연속 ‘팔자’…6월에만 순매도 49조원 ‘역대 최대’
5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30억 아파트 ‘똘똘한 한 채’ 되나

Hot Issue

‘8·3 세제개편’ 1주일 만에 강남 아파트값 ‘하락’ 전환

7월, 가계대출 6.2조원 증가…금융위, 부동산시장 안정화 ‘총력’

국민 절반 “8·3 세제개편안, 부동산시장에 부정적 영향”…정부 개입 줄여야

서울 아파트 ‘토허가’ 신청 3개월 연속 감소…‘매물 잠김’ 우려 확산

7월 수출물가 49.1% 폭등…‘반도체 훈풍’에 환율·유가 하락 영향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박우진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