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국토부는 8일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이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차관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거여새마을 현장을 시찰하며 기반 시설 등 주거 여건을 확인했다.
이후 열린 점검 회의에서 김 차관은 거여새마을을 비롯한 신속 추진 사업장에 부동산 취득세 감면·임대주택 인수 가격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전월세 시장 불안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국토부는 지방정부 및 LH 등과 ‘이주 수요 관리 협의체’를 운영해 정비사업 전반의 이주 수요 관리와 질서있는 이주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여새마을은 올해 2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하는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거여새마을 포함한 공공재개발을 통해 총 1만7000가구 규모의 착공을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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