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서울시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겨울 문화예술축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울축제지도> 겨울편을 30일 발간했다. 시민들은 스마트 서울맵(https://map.seoul.go.kr/smgis2/short/6Of9X)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축제 정보와 길찾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겨울 도심 곳곳의 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겨울편에는 빛축제, 크리스마스·새해맞이 행사, 설맞이 명절축제 등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이 담겼다. 특히 야외에서 즐기는 미디어파사드와 빛 조형물 전시, 실내 공연과 융합예술 페스티벌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겨울방학과 연휴를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서울축제지도 겨울편 /서울시
주요 축제로는 ‘빛’과 ‘K-콘텐츠’를 주제로 광화문, DDP, 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윈터페스타(12.12.~1.4.),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12.31.~1.1.)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창작무용 공연을 선보이는 제46회 서울무용제(11.21.~12.7.), 전통놀이와 공예체험으로 설날을 즐기는 2026 서울 운현궁 설맞이 축제(2.16.~2.18.) 등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청계천 빛축제, DDP 서울라이트 등 도심 곳곳에서는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융합예술페스티벌 등 공연·전시도 풍성하게 준비돼 추운 계절 속에서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 서울 겨울축제의 모습 /서울시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다가오는 연말연시, 서울 전역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겨울 축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서울축제지도> 겨울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축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자치구 및 예술단체와 협력해 서울이 사계절 내내 문화가 흐르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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