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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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삼표레미콘 부지, 79층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연말 착공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최고 79층 규모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월 5일 지구단위계획을 결정고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가고, 연말 착공을 목표로 토지 정화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조성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서울시, 도시텃밭 9,016구획 분양…“도심 속 수확의 기쁨”
서울시가 금일(3일)부터 도봉구 등 17개 자치구에서 총 9,016구획의 도시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공영텃밭은 가족 단위 참여로 자연 체험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끌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례로 본 도시텃밭의 효과 도봉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은 &ld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이달 분양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총 3022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이 중 153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구리 한강변을 따라 형성될 4만6000가구 규모의 메가타운의
정원오 “수익 낮은 노선은 공공버스로”…서울 버스 준공영제 개편론 확산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준공영제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3일 국회 토론회에서 “준공영제의 구조적 모순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버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구청장은 “수익성이 낮아 민간 운영이 어려
서울시-HDC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협약
서울시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서울숲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 마련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된다. 협약식은 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서울시 육아정책 만족도 1위
서울시가 시행 중인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을 메우는 정책으로 자리잡으며, 서울시 육아정책 중 만족도 1위(99.2%)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참여 가정은 매월 500건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 거주 2세아 7명 중 1명이 혜택을
李대통령 “아마 없다, 완벽하게”…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종료
국토장관 "강남3구 매물 10%대로 늘어…정상화 첫 신호"
전세 9%줄고, 월세는 6%늘어…작년 전국 주택·오피스텔 거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