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공연·영화 상영 등 매주 8色 특별 프로그램
[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서울시는 오는 26일~6월14일 매주 일요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누적 530만여명이 체험한 서울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를 콘셉트로 매주 달라지는 8개의 특별 프로그램과 상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축제 첫 날인 26일 오전 7시부터는 약 2㎞ 코스의 ‘쉬엄쉬엄 모닝’과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이 운영되고, 이후 매주 퍼레이드, 라이브 공연, 봄 운동회, 기타 플래시몹, 영화 상영, 한강 피서지 조성, 선셋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올해는 특히 성인도 즐길 수 있는 놀이 콘텐츠 ‘BIG3’를 새롭게 도입하고, 포토존도 기존 6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다.
이외 매주 오전 11시~오후 6시 푸드트럭, 달빛상점, 서로장터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축제기간 동안 잠수교 약 1.1㎞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걷기만 해도 좋은 계절 한강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일상의 여유와 서울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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