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셋째 주]
57년 역사의 용산 나진상가가 새롭게 변신합니다.
서울시는 나진상가 17·18동과 용산주차빌딩 일대를 지하 9층부터 지상 26층 규모의 AI·ICT 중심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인데요.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라운지 등 시민과 입주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서고, 상부에는 신산업 업무공간이 조성됩니다.
또 용산역과 연결되는 보행 네트워크와 녹지공간을 확충해 접근성과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상권 회복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주변 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는데요.
과연 용산은 AI·ICT 신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84663689862
[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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