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셋째 주]
서울 준공업지역, 이제 아파트를 더 높게 지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준공업지역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완화한 이후, 멈췄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준공업지역에서는 32개 사업지, 약 2만 7천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대표 사례인 영등포 양평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 400%를 적용받아 세대 수가 563세대에서 762세대로 늘었고, 조합원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는 사업 기간도 단축해 2029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과연 이번 규제 혁신이 서울의 주택 공급을 늘리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83261677307[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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