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사람들 짐 싸서 경기도로 무섭게 탈출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만 무려 8만 3천 명! 4년 만에 역대급 인원이 경기도로 넘어갔습니다. 전 분기보다 30%나 늘어난 수치죠.
이유는 뻔하죠. 미친 듯이 오르는 집값에 전세는 구하고 싶어도 물건이 없으니까요, 결국 '가성비' 찾아 떠나는 겁니다. 가장 많이 간 곳은 어디일까요?
분당, 영통, 동탄 같은 경기 남부가 대세입니다. 특히 용인 수지는 분당을 제치고 집값이 7.24%나 뛰며, 서울보다 훨씬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전세난이 계속되는 한 이 행렬은 멈추지 않을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서울 사수? 아니면 경기 이동?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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