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원호식 기자] 서울 잠원·반포 일대 재건축에 따른 교통 인프라 수요를 대비해 서초구가 공항버스 노선 조정에 나섰다.
서초구청은 오는 9월1일부터 공항버스 6703번이 잠원·반포 지역을 추가 경유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가 경유로 인해 6073번은 오는 9월부터 기존 정류소 외에 신설된 신동중학교(22-181)→잠원성당·아크로리버뷰아파트(22-205)→뉴코아아울렛(22-207)→반포종합운동장(22-861)를 거쳐 인천공항까지 운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6703번 노선 조정은 재건축으로 변화하는 잠원·반포 지역의 교통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교통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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