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9월23일까지 전국 6500여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부처·지방정부·민간단체 등 725개 기관이 참여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5개 핵심 분야를 집중 확인한다.
특히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사고 다발 지역과 단속 사각지대에 현장 인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노후 시설도 정비한다.
국민 누구나 위해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에 신고할 수 있고, 관련 담당 기관은 7일 이내 조치 결과나 계획을 신고자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세심히 살피고 신속히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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