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다섯째 주]
용산공원에 집을 짓는 문제, 이번에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시 만났지만, 입장차는 여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본체부지는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고, 김 장관은 용산공원이 주택 공급의 유일한 대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대안이 나왔습니다.
서울시가 제안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주택 공급 부지로 검토하기로 한 겁니다.
김 장관도 관련 자료를 받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용산공원은 정부의 7만3천 가구+α 추가 신규택지에는 처음부터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 다시 만나는 두 사람. 용산공원은 지키고, 주택 공급도 늘릴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0079213282
[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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