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국세청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단위로 기간제 근로자 95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채용을 통해 국세외수입 체납자 384만명의 체납액 16조원과 국세 체납자 133만명의 체납액 114조원에 대한 실태 확인에 나선다.
국세외수입 체납은 300여개 개별법률에 따라 4500여 관서가 징수해왔지만, 징수 전문인력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는 국세청으로 일원화해 국가재정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국 단위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7월부터 현장 중심의 실태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실태확인을 통해 생계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복지제도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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