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실시간 기사

  • 급여 이체 시 ‘급여’ 표시 없으면 금리 감면 혜택 없어
  • 국수본, ‘매크로 암표상’ 157명 적발…8년간 24억원어치 판매
  • 이재명 발언에 발끈한 오세훈?!
  • 서울시, 추석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점검…104건 모두 ‘안전’
  • 삼성물산, 성수3지구 시공사에 선정…최고 72층 랜드마크 ‘우뚝’
  • 9월1~20일, 수출 714억달러 ‘역대 최대’…전년비 78.3% ‘폭등’
  • 서울시, 추석 연휴 대비 ‘청소종합대책’ 마련
  • 성평등가족부,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 기준 ‘완전 폐지’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오피니언 사설·칼럼기자수첩인사동정생활·문화오늘의운세
도시경제채널

청년 문화생활 지원 위한 ‘서울청년문화패스 데이’ 개최

Home > 오피니언 > 생활·문화

청년 문화생활 지원 위한 ‘서울청년문화패스 데이’ 개최

유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6:43:46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 대학로 올웨이즈씨어터에서 제1회 ‘서울청년문화패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서울청년문화패스 1차 선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 취지와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 이후에는 인기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함께 관람하며 청년들이 문화적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 거주 21~23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회초년생 청년층의 문화권 보장을 목표로 2023년부터 꾸준히 확대되어 왔으며, 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2025년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사업 만족도 역시 87.2%로 꾸준히 상승했다.

서울시는 올해 사업 시행 4년 차를 맞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개선했다. ▲상시 모집 ▲사용기한 연장(2027년 3월까지) ▲지원 인원 확대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운영을 강화했다. 현재 약 1만 명이 선정되어 이용 중이며, 최종적으로 약 5만 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 종합 정보 플랫폼인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2003~2005년생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일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외국인도 건강보험 가입을 통해 소득 기준 확인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3년까지 연령 가산을 적용받는다. 예매는 서울청년문화패스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공연·전시 관람 시 건당 7만 원 이내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문화본부는 이번 ‘서울청년문화패스 데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태희 문화본부장은 “청년들이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서울청년문화패스 모집 포스터 / 서울시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울시
  • #청년몽땅
  • #문화예술분야
  • #관람지원비
유주영 기자
유주영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공정위, 장례식장 표준약관 개정…조화·음식·장례비 ‘내맘대로’ 철퇴

  • 상조회사 선수금 운용 ‘통제’…공정위,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 행정예고

  • 권익위, 부패행위 면직 공직자 ‘취업 제한’ 위반 적발…10명 고발·7명 해제 요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636489490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시, 추석 연휴 대비 ‘청소종합대책’ 마련
  • 성평등가족부,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 기준 ‘완전 폐지’
  • DDP의 재탄생, 이번엔 K팝 메카다!
  • 명동·남대문 삼킬 초대형 광장 등장?!
  • [오늘의 운세] 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9월 20일 일요일

포토뉴스

  •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 오세훈 시장, “李, 세계 인식 제대로 하시라…머릿속부터 리셋해야”

    오세훈 시장, “李, 세계 인식 제대로 하시라…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7번째 기자회견’ 李 대통령, “두려움과 겸손함 잃었다” 사과

    ‘7번째 기자회견’ 李 대통령, “두려움과 겸손함 잃었다” 사과

많이 본 기사

1
9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 전환…대출 규제·금리 상승 ‘이중고’
2
도봉구 창동 준공업지역, 첫 아파트 단지 건립 시동
3
국토부·LH, 수도권 땅 매입으로 주택 공급 ‘속도’…총 5000억원 규모
4
삼성물산, 여의도 동쪽 한강라인에 ‘래미안 벨트’ 구축
5
광명·하남 1㎡당 평균 아파트값 ‘서울 추월’…강남권은 ‘초강세’

Hot Issue

삼성 ‘반도체 머니’에 경기도 남부 ‘셔세권’ 요동

서울시, 소상공인 매장서 카드 사용 시 상품권 ‘최대 5만원’ 지급

서울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가락몰이 대형마트보다 21.6% 저렴

서울 아파트 1년 새 15% ‘급등’…매매 거래량은 한 달 새 ‘반토막’

정부, 오는 11월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민생안정대책’ 일환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박우진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