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업무협약(MOU) 체결 및 투자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는 2017년 개소 이후 보안 스타트업 육성과 수도권 정보보호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활용도가 저하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약 1년간 산업계 수요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클러스터를 전면 개편했다. 기업 정보보호 통합지원 공간과 체험시설, 입주 및 교육시설 등이 대폭 개선되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환경이 구축됐다.
이번 재개소를 계기로 정보보호 유관기관 간 협력도 강화됐다. KISA, KISIA를 비롯해 한국CISO협의회,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기관들이 참여해 경기권 전략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클러스터 입주기업과 보안 스타트업이 참여한 투자설명회(IR 피칭)와 네트워킹 행사에는 약 80여 명의 투자 전문가 및 CISO가 참석해 산업 성장과 투자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번 개선은 산업계 수요와 최신 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라며 “수도권 전략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5극 3특’ 체계를 중심으로 지역별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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