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실시간 기사
서울시, 도봉역세권 19년 만에 재정비…높이 제한·공동개발 묶음 폐지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봉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도봉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을 19년 만에 재정비하며 개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상지는 지
서울 평당 분양가 6000만원 육박…‘한강벨트’ 폭등에 남북 격차 7배
원자재와 땅값 급등으로 인해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평균 분양가가 6000만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3년 전보다 66% 이상 폭등한 것으로, 이른바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남북간 분양가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5905만
성남낙생지구에 1400가구 공급…신혼희망타운 933가구 포함
성남낙생지구 일대에 1400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오는 7월 경기도 성남 분당구 동원동 215-2번지 일원(성남낙생 A-1BL)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우건설, 전문경영인 이강석 체제 전환…‘27조 수주’ 사활
대우건설이 ‘정통 대우맨’ 이강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세워 전문경영인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6일 김보현 대표이사 사장의 사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김 사장이 재선임된 지 불과 4개월 만의 퇴진 결정이다. 김 사장은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매
‘신촌역 초역세권’ 노고산동, 최고 42층 주상복합으로 재개발
신촌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노후 건축물 밀집 구역이 지상 최고 42층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mid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 4만명 돌파…10명 중 8명은 ‘청년층’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가 609건이 추가돼 누적 4만건을 넘긴 가운데, 피해자 대부분이 40세 미만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 회의를 3차례 개최해 1476건을 심의하고 총 609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가운데
중기부,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 5년 재지정
정부, ‘국내생산세액공제’ 첫 도입…6대 전략산업 세제 지원 확대
“정부 세제개편으로 주거 불안 가중”…청년·고령층·업계 ‘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