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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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 확정…노동부, 노사 이의제기 기각
고용노동부는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간급 1만700원으로 최종 확정 고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만320원보다 380원 인상된 것으로,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1주 소정 근로 40시간·월 290시간 기준)이다. 최저임금은 사업 종류와 무관하게 전 사업장에 일률 적용되고,
“해외서도 119”…소방청, ‘재외국민 응급상담서비스’ 이용 당부
소방청은 5일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해외 체류 국민은 물론 해외를 운항하는 선박 및 항공기 승무원과 승객이 응급상황에
‘여름 휴가철 장바구니 부담 던다’…농식품부, 가공식품 최대 57% 할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와 식품업계가 함께 가공식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주요 식품기업 10개사와 협력하여 8월 한 달간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총 3838개 가공식품 품목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기업별로는 농심이
서울시, 6일 ‘부동산 정상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유튜브 생중계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시청에서 90분간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토론회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돼 실시간
‘교원 교육활동보호 해법 찾는다’…국교위·KEDI, 공동 포럼 개최
국가교육위원회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국가교육위원회는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색하는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금융위, 지방 기업에 5년간 ‘1조원’ 투자…국민성장펀드 내 ‘지역전용리그’ 신설
정부가 전국의 유망 지방 기업을 살리기 위해 1조원 규모의 대대적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에서 국민성장펀드 내에 ‘지역전용리그’를 전격 신설하고, 향후 5년간 해마다 2000억원씩 총 1조원을
4월 결혼, 1년 중 가장 ‘비싸’…월별 최대 325만원 차이
‘일하는 노년’…고령층 취업자 첫 1000만명 돌파
정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셈법’ 복잡…버틸수록 ‘세금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