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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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달동네’ 개미마을…3개 마을 통합 2520세대 재탄생
인왕산 경관 보호와 낮은 사업성 등으로 개별 재개발이 번번이 무산됐던 개미마을·문화마을·옛 홍제4구역이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돼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홍제동 9-8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그간 거듭된 사업 추진 무산으로 노후화가 진행돼
“서울 동작도 제쳤다”…분당 국평 분양가 ‘30억원’ 육박
경기도 성남 분당구의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일반 분양가가 30억원 턱밑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5월 서울 동작구 ‘흑석 써밋 더힐’이 세운 역대 최고가 기록을 4개월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4단지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lsquo
정부, ‘지연 PF 사업장’ LH 매입임대 전환 추진
자금조달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멈춰 있거나 사업 진행이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된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금융감독원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지연 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
‘씨 마른 서울 전세’…서울 외곽·경기 남부까지 ‘국평 10억 전세’ 확산
최근 서울 외곽은 물론 경기도 남부 핵심 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빠르게 오르며 ‘국평 1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세 매물 가뭄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거주비 부담을 견디지 못한 수요가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나며 임대차시장 전체의 가격 상한선을 끌어 올린 탓이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
“중도 퇴거 시 중개보수 내라”…서울시, ‘불공정 중개문화’ 근절
서울시가 ‘고정 매물’ 등을 이유로 임대인과의 관계만을 중요시해 임차인에게 불리한 계약을 유도하는 부동산 중개업계의 ‘불공정’ 중개문화를 근절한다. 서울시는 임차인의 권리를 차단·제한하는 공인중개사의 불공정 중개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 5년간 최고 성과는 ‘정비사업 정상화’…정부에 날 선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년간 주택정책의 최대 성과로 ‘재개발·재건축 정상화’를 꼽으며, 앞으로는 늘어난 정비구역의 신속한 착공과 입주를 위해 규제 완화 또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계획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발언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하며
목동 9·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자연 품은 7810세대 대단지 탈바꿈
금융위, 내년 청년 지원 예산 2조1000억원 ‘2배 급증’
강남 3구 6주째 ‘하락’ vs 강북·외곽 ‘급등’…“집값 평탄화 과정?”